간디바님께서 건네주신 '음악문답'을 시작해 보려 합니다.
문답받아서 하는 것을 좋아하는 편인데, 요근래 자주 받아서 너무 좋아요 ㅎㅎ
1. 현재 쓰고 있는 음악플레이어는 무엇입니까?
문답받아서 하는 것을 좋아하는 편인데, 요근래 자주 받아서 너무 좋아요 ㅎㅎ
1. 현재 쓰고 있는 음악플레이어는 무엇입니까?
- 요즘엔 제트 오디오와 도시락 플레이어를 주로 이용. 컴안에 소장하고 있는 음악파일을 들을 땐 주로 제트 오디오를 이용하고, 도시락에서 노래를 들을 땐 도시락 플레이어를 이용한다. 하지만 요즘엔 컴퓨터로 거의 음악을 듣지 않아서; 두개의 플레이어는 한달에 두세번 정도 밖에 사용하지 않는다.
- 자주 바뀌지 않는 편. 최신곡을 듣는 일이 별로 없고, 한 노래 혹은 듣던 노래만 듣던 습성(?)때문에 재생목록은 잘 바뀌지 않는다. 가끔은 도시락 플레이어를 통해 최신곡을 쫙 들어보긴 하는데, 한번 듣고 재생목록에서 지운다;
- 아뇨. 거의 안 켜두는 편. 눈으로 가사를 보는 경우와 귀로 가사를 확인할 때의 느낌에서 차이가 있기 때문에, 귀로 가사를 확인하려는 편. 노래의 가사가 의미있게 들릴때는 먼저 멜로디가 마음에 들어야 한다는 자신만의 생각이 있기에;;;
- 가장 기본 스킨. 예전에는 윈엠프를 주로 사용해서, 스킨도 자주 바꾸고 했었는데.. (회상장면;) 그리고 윈엠프가 아니면 확장스킨은 별로 없어서, 제트 오디오로 갈아탄 이후에 스킨변경은 생각도 못해봤다.
5. 플레이어는 많이 실행시키는 편입니까?
- 아니요. 거의 한달동안 컴에서 음악을 듣지 않았었는데, 그제와 어제 이틀동안 한달동안 들을 음악을 다 들은듯한 기분^^;. 소리에 민감(?)한 편이라서, 평소에 컴퓨터는 음소거 상태로 유지. 노래를 들으면서 컴퓨터를 하면 기분도 좋아지기도 하고, 여러 좋은면도 많지만, 시간이 금새 가서.. 내가 정한 사용시간을 초과해서 나중에 후회하곤 한다.
- 음.. 꾸준히 듣고 있는 '냉정과 열정사이 ost'. 특히 첼로소리가 마음을 가라앉혀서 마음을 다스리거나 할때 더욱 더 좋은 효과를 발휘한다. 어제 들었던 김동률 이번앨범 노래가 너무 좋다. 이 노래를 들으면서 내 곁에도 누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다음 번 바통은 지정하지 않고, 원하시는 분 있으시면 자유로이 이어나가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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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답을 작성해 보니, 요근래 음악을 통 듣지 않았다는 사실을 나조차도 알게 되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최신노래 정도는 들으면, '아 저게 최신노래지' 했었는데.. 요즘엔 압지 보다도 최신노래를 더 모른다.
점점 듣고 싶은 음악만 듣게 되어서 그런듯 싶다. 뉴 에이지 음악, 클래식 을 주로 듣는 편이고, 팝송과 다른 영어방송(?)등을 들어선지 노래는 잘 안 듣게 된다. 그런데 요즘엔 그마저도 잘 듣지 않는다. 고민하는 게 있어서 버스나 지하철을 타도 생각에 잠겨있다. 귀에 이어폰을 끼지 않고도...
자자, 다시 시작하자. 즐거운 음악을 듣는 것도, 영어방송 듣는 것도!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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